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미타주 박물관 (문단 편집) == 관람 == 학생 신분이라면 반드시 학교에서 [[국제학생증]]을 발급받아서 가도록 하자.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관람료가 무료고 한국에서 발급받은 학생증도 적용된다.[* 다만 할인을 받아 구매하려고 하면 무인발권기를 이용할 수 없고 긴 줄에 몸을 맡겨야한다.] [[한국어]] 오디오 가이드와 지도를 구비해 놓았으니 사용하면 관람에 편하다. 전세계 박물관 오디오가이드를 후원한 송혜교가 역시 후원했고 [[김성주]]와 [[손숙]]이 해설을 녹음하였다. 과거에는 사진 촬영을 하려면 입장료와 별도로 사진 촬영권을 돈 내고 구입해야 했지만[* 러시아를 포함해 옛 공산권 국가들은 여기뿐 아니라 많은 박물관이 입장료와 사진 촬영료가 별도인 경우가 많다.][* 사실 과거에도 그냥 입장료만 사고 에르미타주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고 다녀도 적극적으로 단속하진 않아 거의 제지가 없었다.] 입장료가 올라간 대신 (600 루블) '''무료로'''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. 겨울궁전 정문으로 입장한 다음 안 쪽에 있는 공간에서 왼쪽과 오른쪽에 무인발권기가 3대씩 존재한다. 이것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입장할 수 있다. 또한 서유럽관으로 먼저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, 왼쪽에 있는 소 에르미타주 건물로 먼저 입장하여 관람하고 건물 내부에서 이동하면 편하다. 소 에르미타주에는 러시아, 중앙아시아, 극동, 인도, 일본, 중동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. 러시아 동부 [[카잔(러시아)|카잔]]과 [[핀란드]] 인근 [[비보르크]][* 원래는 핀란드의 비푸리(Viipuri)였다. 핀란드의 유서 깊은 도시였던 곳에 분관을 두었다는것 자체가 일종의 영토주권 확립이라고도 볼 수 있다.], [[네덜란드]] [[암스테르담]]에 분관이 있다. 향후 [[대한민국]]과 가까운 [[연해주]] 지역 [[블라디보스토크]]에도 별관을 개관할 [[http://russiafocus.co.kr/arts/2014/12/02/46169.html| 예정이다]]. 1907년 독일 자본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세워 [[굼]] 백화점 건물로 쓰고 있던 역사적인 건물 쿤스트 이 알베르스(Кунст и Альберс)를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한다고 한다.[* [[블라디보스토크]]는 러시아 정부가 대놓고 관광지로 밀어주는 도시 중 하나다. 적자 신경쓰지 않고 만든 크고 아름다운 루스키 다리라던가, [[블라디보스토크]]에는 외국 항공사가 자유롭게 국제선을 취항할 수 있게 풀어놓은 점 등... 이것도 지금은 [[하바롭스크]], [[이르쿠츠크]] 등에도 자유롭게 국제선이 취항하면서 옛 말이 되긴 했지만.] 이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독수리 전망대 근처와 [[루스키 섬]]에 [[https://youtu.be/iKIs22VOcL4|블라디보스토크 문화교육, 박물관단지]][* [[부산 오페라하우스]]를 설계한 노르웨이 건축사사무소 '스노헤타'의 설계작이다.]건립 사업 사업이 확정되어 러시아 국립 문화재재단 주관으로 진행중인데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참여한다고 한다. 이 사업을 [[블라디미르 푸틴]]에게 제안한것도 에르미타주 박물관장이라고 한다.[[https://overseas.mofa.go.kr/ru-vladivostok-ko/brd/m_7804/view.do?seq=1346936&srchFr=&srchTo=&srchWord=&srchTp=&multi_itm_seq=0&itm_seq_1=0&itm_seq_2=0&company_cd=&company_nm=&page=32|#]] 유튜브를 통해 [[https://youtu.be/49YeFsx1rIw| 동영상 관람이]] 가능하다. 아이폰 11 Pro의 4K모드로 5시간 19분 28초간 연속촬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